
'이변은 없었다" 재보선 결과에 누리꾼도 와글와글
10·16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기초 단체장 두 곳을 가져갔다. 특히 야권 후보 단일화와 당정 지지율 하락 등으로 격전지로 떠올랐던 부산에서 국민의힘이 큰 차이로 승리하면서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일현 금정구청장 후보가 61.03%를 얻어 38.96%를 득표한 민주
이재영 기자 2024-10-17 1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