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특화 조경 설계안 제시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에 특화된 조경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써밋 프라니티의 조경 설계는 루브르 박물관, 엘리제궁, 루이비통 본사 등을 설계한 프랑스 건축가 장 미쉘 빌모트와 VIRON(바이런)이 공동으로 작업했다. VIRON의 디자인 디렉터인 김영민 교수는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특별시 조경상 우수상',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동욱 기자 2025-08-12 09:4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