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개포우성7차 수주전 총력전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총력전에 나섰다.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12일 입찰을 준비중인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후 “개포우성7차가 강남 재건축사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사업조건을 제시해야 한다”며, “대우가 하면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고,
김동욱 기자 2025-06-13 10: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