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 임직원, 자선바자회 통해 얻은 수익금 기부
매일유업은 사내 모임인 매일다양성위원회(Maeil Diversity Committee)와 봉사동호회 ‘살림’이 연말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자선바자회를 열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에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매일유업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행된 바자회에는 매일유업과 매일유업 관계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 엠즈씨드(폴 바셋), 상하농원, 엠즈베이커스 등의
김진수 기자 2023-11-30 10:5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