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해외법인 자회사 리더십 개편
엔씨소프트가 해외법인 자회사 인사 개편을 진행했다.엔씨소프트는 각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 발굴과 글로벌 역량 확대 등 새로운 성장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엔씨아메리카(NC America) 대표에 진정희 전 펄어비스 아메리카 대표(사진)를 영입했다. 진정희 대표는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북미법인 지사장을 역임했다. 북미 지역에서 약 15년간 북미 및 한국 게임기
김진수 기자 2024-08-12 10:5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