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지대 통합신당' 올해 총선서 존재감 보일까
이른바 '제3지대' 4개 정치세력이 합당하기로 하면서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온다. 이들은 올해 총선에서 중도·무당층 유권자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선 이념과 정체성이 다른 네 개의 정당이 모인 만큼 총선 준비 과정에서 파열음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원칙과상식 이원욱 의원, 새로운선택 금태섭 공동대표, 개혁신당 김용남 정
김진수 기자 2024-02-12 08:3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