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22·SBI)가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10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진행된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3라운드에서 이소미는 버디 5개,보기 2개를 묶어서 3언더파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했다. 이다연(23·메디힐)을 2타 차로 앞섰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7억원/우승상금 1억2,600만원)’ 3라운드가 10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370야드)에서 열렸다. 아마추어 황유민(신성고 3년)이 9번 홀에서 버디 퍼트에 실패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이다연(24·메디힐)이 선두로 나섰다. 이다연은 9일 서귀포시에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샷 이글 1개,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서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다연은 샷 이글,버디 3개,보기 3개를 묶어서 2언더파를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