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올레드 TV, '140년 거장의 작품' 품었다
LG전자 ‘공감지능(AI)’ TV 올레드 에보가 필리핀 마닐라(Manila) 소재 국립미술관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됐다.LG전자는 최근 필리핀 국립미술관과 협업해 미술관 내 전시관 곳곳에 2024년형 올레드 에보,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 ‘포제(Posé)’ 등 올레드 TV 10여 대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박물관 내
김진수 기자 2024-06-18 1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