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중국 스마트 캠퍼스 글로벌 시장 허브로 육성"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중국 상하이 스마트 캠퍼스(사진) 준공을 통해 글로벌 시장 허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9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달 초 중국 상하이 금산공업구에 연간 생산량 2만5000대(엘리베이터 2만3500대, 에스컬레이터 1500대)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와 초고속 및 전망용 등 엘리베이터를 테스트할 수 있는 테스트 타워(지
이수룡 기자 2021-04-09 11:3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