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박민지가 1번홀 티잉구역에서 야디지북을 보고 있다.

20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이정민(29,한화큐셀)이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20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챔피언 조로 출발한 박민지,박현경,이정민이 볼을 확인하고 있다.

20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항상 밝은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는 장하나(29.BC카드)가 1번 홀에서 티샷 전 어두운 표정으로 티샷을 기다리고 있다.

20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같은 조로 출발한 최혜진,최예림,한진선이 티샷 후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20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1번홀 티샷 전 최예림(22.SK네트웍스)의 치마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20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같은 조로 출발한 김지영2, 조혜림, 이가영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20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국가대표 방신실(A)이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20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김해림(32.삼천리)이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19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는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티오프가 시작되면 처음으로 날리는 샷이 드라이버샷이다. 22라운드 평균 258.9야드를 날린 김민선5(26.한국토지신탁)이 현재 1위다.이승연(256.8야드),곽보미(256.8야드),김지영2(256.1야드),박보겸(255.5야드)이 뒤를 이었다. 박민지(23.NH투자증권)와 박현경(22.한

. 김주형(19.CJ대한통운)이 두번의 준우승 끝에 올 시즌 첫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김주형은 13일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GC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최종전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 11언더파 273타를 친 김백준을 제치고 감격의 첫 우승을 달성했다. 시즌 첫 승을 축하하는 동료선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4 올림픽 국가대표팀이 가나를 3-1으로 완파했다. 올림픽대표팀은 12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가나와의 경기에서 한명이 퇴장하는 수적 열세속에서도 이상민(전18), 이승모(후14), 조규성(후21),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이번 친선 2연전은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김학범호의 최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표팀과 가나의 경기, 조영욱(한국)이 문전을 향해 파고들고 있다.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표팀과 가나의 경기, 김학범 감독이 이강인에게 작전을 이야기 하고 있다.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표팀과 가나의 경기, 이승모(한국)가 문전에서 두 번째 득점을 올리고 있다.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표팀과 가나의 경기, 벤치에서 출발한 이강인(한국)이 하프타임에서 몸을 풀고 있다.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표팀과 가나의 경기, 김진야(한국)가 퇴장을 당하고 있다.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표팀과 가나의 경기, 김진규(한국)가 아싱키(가나) 다리 사이로 슛을 날리고 있다.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표팀과 가나의 경기, 이승우가 찬스에서 득점에 실패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표팀과 가나의 경기, 김학범 감독이 경기 중 꼼꼼하게 메모하며 선수들을 체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