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 챔피언십서 조우영-장유빈 '금융권 맞대결'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조우영, 장유빈이 프로 전향 후 금융권 라이벌로 만났다. 우리금융그룹은 조우영을 유망주로 낙점했으며, 신한금융그룹도 장유빈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조우영, 장유빈은 명실상부 KPGA 차세대 에이스임에 틀림없고,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존재이다. 경쟁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자극을 주고, 때론 서로에게 위로를 받는다. 수려한 외모와
이재영 기자 2024-04-18 11:5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