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생생포토]우승후보 박민지?전예성?유해란, '같은 조로 출발해요'
30일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경기, 시즌 6승 박민지(23.NH투자증권), 직전 대회 우승자 전예성(20.GTG웰리스),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20.SK네트웍스)이 10번 홀에서 같은조로 출발했다. 1번 홀에서 티샷 후 페어웨이로 향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박민지는 2라운드에 보기없이 6언더파를 몰아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