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과세 폐지하라"
2024-11-22
켄싱턴호텔 여의도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뷔페’를 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뷔페는 바닷가재 구이를 테이블로 직접 제공하는 패싱 서비스, 그릴 스테이션에서 즉석 카빙하는 스페셜 메뉴 4종(터키, 터키롤, 등심 토마호크, 로시니),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캘리포니아 와인 3종이 특별 제공된다. 여기에 브로드웨이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 왕새우 구이를 비롯해 도미, 전복, 삼치 등의 고급 재료를 라이브로 선보이는 스시와 사시미,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다양한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뷔페는 2부제로 진행되며 1부는 17시~19시, 2부는 19시30분~21시30분까지다. 가격은 1인 기준 9만9000원(세금 포함)이다.
이와 함께 양식당 '뉴욕뉴욕'은 둘만의 오붓한 디너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코스'를 준비했다.
메뉴는 총 6코스로 ▲갓 구운 빵 ▲바질 페스토를 곁들인 연어 그라브락스와 가리비 크러스트 ▲처빌향의 바닷가재 비스크 수프 ▲푸아그라 무스를 올린 안심 스테이크 ‘로시니’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케익 ‘부쉬 드 노엘’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3만9000원(세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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