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과세 폐지하라"
2024-11-22
기존 ‘돈치고메’의 브랜드명을 ‘쌀쌀맞은닭 서울역점’으로 변경하고, 호텔 등 외식업계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박총민 셰프와 앵커 출신 PR전문가인 박현각 점장이 운영을 맡아 더욱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쌀쌀맞은닭은 서울역점 오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8일부터 이틀간 진행하는 시식행사를 통하여 쌀닭의 맛을 알리는 한편, 오는 24일까지 매일 저녁 9시 추첨행사를 진행, 치킨교환권 등 외식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달 말까지 매장에 방문하여 치킨을 주문하면 감자튀김, 황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장 시에는 2천원을 할인해준다.
또, ‘배달의민족’ 및 ‘요기요’ 등 배달앱을 통하여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리뷰 작성 시 감자튀김 등도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상희 ㈜바름 대표이사는 “국내가맹 30호점 달성은 건강한 치킨을 맛보이려는 진심이 소비자에게 통한 결과”라며, “서울역점 오픈은 쌀닭을 국내외에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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