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시작으로 ‘국감’이 등장했다. 그 외 장관, 코로나19, 의원, 확진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8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중앙일보 ‘대법서 이겼는데도...유승준 비자발급 또 거부당했다’가 조회수 49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대한민국 젊은세대에 공정과 정의를 말아 먹은 저인간이 대한민국 땅을 밟지 못하게게하라. 전쟁나면 제일 먼저 튈 x 이다. 스티브유(공감7,275)" "유승준은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미국에 이주했고 한국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것이 모두에게 좋다(공감4,002 )" "한국땅 밟고싶으면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구경만 하다 가(공감3,410) 등 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9만여 회로 3위에 오른 조선일보 ‘"상처에 바르는 빨간약, 코로나 99.99% 줄었다”’에 "군대에서 감기걸려 고생할때 이마에 빨간약 발라준 그 자식이 천재였다니 !!(공감4,636)" "바르라는거냐 마시라는거냐(공감2,117)" "아니 포비돈 요오드 자체가 살균 소독약인데 수술시\n에도 사용하는 약품인데 당연한걸 연구라고 하신건지? 주사제 등 인체 내복약으로 사용가능한지?를 연구하셔야지 뭐하신건지?(공감129 )"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4만여 회로 4위에 오른 한국경제 ‘ 文정부 부동산 재산세, 3억~6억 중산층 '직격탄'’에 "ㅋㅋㅋ그래도 대깨들은 아직도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이 가장 공정, 정의, 청렴하게 정치한다고 말한다잉. 더깨져야함. 좌파지지하는것들은(공감10,264)" "부동신 팔면 80%세금... 보유하면 몇백에서 몇천세금으로 내라면? 팔지도 보유하지말라면 결국 빼앗겠다는것이다... 이것이 문재인정권의 목적아닌가?(공감3,112)" "세금도 일년에 5%이상 못올리는 법이 있어야한다. 종부세같은 경우는 1년에 100% 200% 올리는 것이 이게 말이되나.(공감571)"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중앙일보 ‘연세대 민주화운동 전형 합격 18명…의·치대도 갔다’ 32만여 회 ▲ 경제 연합뉴스 ‘집주인 1명이 세입자 202명의 전세보증금 413억원 떼먹어’ 21만여 회 ▲ 사회 중앙일보 ‘대법서 이겼는데도…유승준 비자발급 또 거부당했다’ 49만여 회 ▲ 생활문화 조선일보 ‘"나훈아 신드롬? 정작 그는 방송후 지금까지 어떤 연락도 없다”’ 12만여 회 ▲ 세계 연합뉴스 ‘트럼프, 퇴원 다음날 국민 생계걸린 부양책 협상 중단 전격 지시’ 11만여 회 ▲ IT/과학 뉴스1 ‘노벨물리학상 안겨준 '블랙홀'이 뭔데? 이 정도면 아는 척 할 수 있다’ 9만여 회 등이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 與 "운동권 자녀에 취업·주택대출 혜택 주자” 법안 발의’가 댓글 7천7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그냥 백제부흥운동을 일으킨 복신. 도침. 흑치상지부터 그 후손들에게 민주화운동 가산점에 연금등 온갖 혜택주고 광주민주화? 운동 유공자들도 명단 다 까고 당당하게 신귀족 족벌체제를 한번 만들어보자. 공정. 정의 입만 열면 떠벌리는것들이 더하다 더해(공감12,533)" "이건 또뭐냐 이젠 아예 대놓고 불공정을 저지르겠다는 거구만.. 오로지 지들편만은 온갖 특혜와 특권을 행사해 편히 살게해주겠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것인지 어쩌다 우리사회가 이케 타락한 나라로 전락했는지 진짜 분노가 치민다.. 운동권 이것들 우리사회의 악이다 싹다 몰살시켜야 대한민국이 제대로 살아난다 운동권 대한민국에서 몰살시키자 !!(공감9,477)" "이정도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기득권다툼이었던거 아님?(공감3,598)"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3천5백여 개로 6위에 오른 한국경제 ‘"중개사 없이 집 거래" 벌집 쑤신 정부...'제2 타다 사태'’에 "중개인들이 맘먹고 사기치면 눈뜨고 코 베이던데 없어져야 할 직업 맞자나 이거(공감7,053)" "중개인들 단합이 집값 상승의 중요한 요인인데\n잘됐다고 생각한다(공감4,118)" "집값상승의주범\n별일도없이\n수수료만높게먹는\n중개인\n필요없다(공감2,889)"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현대차 아산공장 직원, 조기퇴근하다가 영원히 퇴근’이 감성표현 1만1천여 개 중 ‘좋아요’ 1만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악질노조의 못된 근성을 뿌리뽑지 않으면 기업은 국민에게 반드시 외면 받는다(공감13,117)" "3명이 할일이 실제로 1명이 해도 별 지장이 없으니까 직원을 1/3로 줄여도 되겠네. 노조도 저런 말도 안되는 인간들은 노조 스스로 잘라내야 떳떳해지는 겁니다. 일을 해야 하는 시간엔 열심히 일하고 그에 따른 성과를 달라고 해야죠.(공감10,410)" "조기퇴근, 묶음작업 등으로 인해 불량 자동차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자들에게 철퇴내린 벌 잘한 일입니다.(공감4,575)"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與 "운동권 자녀에 취업·주택대출 혜택 주자” 법안 발의’가 감성반응 2만3천여 개 중 ‘화나요’ 2만3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조선일보 ‘與 "운동권 자녀에 취업·주택대출 혜택 주자” 법안 발의’ 기사에 달린 댓글 “그냥 백제부흥운동을 일으킨 복신. 도침. 흑치상지부터 그 후손들에게 민주화운동 가산점에 연금등 온갖 혜택주고 광주민주화? 운동 유공자들도 명단 다 까고 당당하게 신귀족 족벌체제를 한번 만들어보자. 공정. 정의 입만 열면 떠벌리는것들이 더하다 더해”가 공감 1만2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화나요’ 많은 기사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7일자 기사 중 ▲ ‘강경화 안부르고 이인영 1시간 지각, 文대통령 보이지 않고…’ ▲ ‘ 靑이 홍보한 1주택자 법제처장, 알고보니 부동산 자산만 50억’ ▲ ‘ 野 “文 종전선언 연설, 국제사회 무반응” 강경화 “일리있지만…”’ ▲ ‘中군용기 KADIZ 침입, 100회나 줄여서 공개한 文정부’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0.7. ~ 2020.10.7.
※ 수집 버즈 : 339,537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0.8.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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