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위, 중앙 ‘유승준 "韓입국 명예회복 때문, 연예인 생명 끝났다"’

8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미국 46대 대통령 선거 결과 영향으로 ‘바이든’이 등장했다. 그 외 확진, 승리, 트럼프, 코로나19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9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중앙일보 ‘ 유승준 "韓입국 명예회복 때문, 연예인 생명 끝났다"’가 댓글 6천2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회복할 명예도 남아 있지 않을텐데, 왜 굳이? 한국에 입국한다 하더라도, 명예회복은 되지 않는다(공감5,468)" "유승준이 뭔데 나라를 이렇게 시끄럽게 만드냐...그냥 미국에서 잘먹고 잘살아라 너보고 싶어하는 한국인 없다...K팝 스타랍시고 중국에서 돈잘벌때는 한국쪽은 처다보지도 않고 희희낙낙하더니 사드보복 한한령으로 중국에서 퇴출돼서 돈떨어 지니까 갑자기 열렬한 한국인으로 변신했다...중국에선 퇴물됐고 미국에선 아무도 모르는 유색인종 동네 아저씨 됐으니...한국에라도 가야 얼굴팔아서 먹고살텐데...처량하게 됐지만 한국도 이젠 호구가 아니다 시끄럽게 하지말고 그동안 번돈으로 미국에서 평범하게 조용히 살아라(공감3,108 )" "왜 계속 이 외국인 기사를 써주지?(공감1,620)"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1백여 개로 6위에 오른 파이낸셜뉴스 ‘ 조국 "검찰, 정경심 도덕적 낙인찍기 급급.. 얍삽하다"’에 "조적조 여태 너보다 더 얍삽한 인간은 본적이 없다.(공감3,579 )" "얍삽의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당사자는 그대와 그대 가족이지요. 얍삽하게 모든 국민이 살고 있나요? 국민이 용서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미쳐가질 여유도 없이 사사건건 나서는데 당신 보기 싫어요(공감2,246)" "문재인 정부는 조국사태 전과후로 나뉘지. 문정부초반 마음을 의심하지 않았는데... 조국사태 이후, ‘국가와 국민보다는 본인들조직이 우선이구나’, ‘옳고그름보다 니편내편이 우선이구나’ 라고 선명하게 느끼게 된거지. 조국&추미애 콤비 활약으로 정권 연장은 물건너 갔다고 봐야지(공감1,248)"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1천9백여 개로 7위에 오른 한겨레 ‘추미애-윤석열 갈등 누구 책임?…추 장관 36% vs 윤 총장 24%’에 "나는 추미애50%이고 \n문재인 49%이며\n윤석열1%라고 생각한다.(공감37)" "실제 여론조사는 추미애 책임이 99.9%(공감27)" "제대로 알고 저렇게 답한건가? 요약해서 말하면 문디가 정권 들어서자마자 윤석렬 검찰총장으로 임명했어. 성역에 상관없이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당부까지 하면서.. 그러고 1년후 조국과 청와대비리 및 여당 비리에 윤총장은 말그대로 성역없이 수사했지.. 그걸 문디가 괴심죄로 추미애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면서 윤석렬 숙청 작전을 세운다. 말뿐인 검찰개혁.. 실상은 윤석렬 총장에서 짜르기야. 근데 3년내내 탈탈 털어도 여의치않고 계속 추씨가 윤총장에게 딴지를 거는 상황의 연속이다.. 이게 기본베이스야..(공감26)"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尹 특활비’ 조사시켰다가 되려 수사의뢰받은 秋 법무부’가 감성표현 6천1백여 개 중 ‘좋아요’ 6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법무부 특활비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추미애 정치자금 법카 사용내역도 철저히 조사하라.. 어케 정치자금을 지딸 식당에서 밥먹는데 쓰나 이것뿐만이 아닐것이다 아주 철저히 조사해 사법처리하라.. 온갖 범법행각을 벌인 추미애 깜방에 보내는게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다 !!(공감4,406)" "파주에서 있었는데 논산에서 의원간담회 했다는 파렴치한 황당한 여자다. 당장 즉각 이것을 수사 해라. 이 여자는 지구에서 가장 뻔뻔한 여자다. 가증스럽기가 너무 역겹다. 얼굴에 철판 깐 여자다. 감방에 가야 할 여자가 장관을 한다고.... 지나가는 똥개도 황당 하다고 비웃겠다.(공감3,022)" "추미애 칼춤추다 자기목 찔렀다 ㅋㅋㅋ이번에 제대로 추미애 털어보자 추미애가 사라져야 법치가 바로선다 장관이 정치를\n하고 있는데 문죄인은 이상황을 즐기고있다 망할넘 ㅉㅉ 문죄인ㆍ추미애ㆍ조국ㆍ강간당ㆍ 폐기 처분도 안되는 쓰레기들 ㅉㅉ(공감2,112)"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중앙지검 특활비, 서울 동남북서·인천·수원지검 합친 것보다 많다’가 감성반응 8천7백여 개 중 ‘화나요’ 8천5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이건뭐 추미애가 또 헛발질했구만.. 윤석열총장이 중앙지검에 특활비 안줬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더니만 다 거짓말이었구만 하여간 추미애 이것은 입만열면 죄다 거짓말에 궤변뿐이야.. 어서빨리 거짓말쟁이 추미애 끌어내리고 깜방에 처넣어라 대한민국에 절대 있어서는 안될 사회악이다 !(공감8,253)" "추미애 자살골 추가!!! 노무현 탄핵 1등공신 추미애!! 킹크랩 김경수 구속 1등공신 추미애!!! 이번에도 자살골!!! 자살골 해트트릭 예정!!! 조만간 문재앙도 잡는 대형사고 하나 부탁한다!!! 추미애 화이팅!!(공감5,319)" "정권의 수준이 치졸하기 이를데 없다.검찰총장을,그것도 적임자로 내세우며 임명한 정권이, 급기야 이런 치졸한 방법까지 ,,,윤 총장이 문제가 있으면 대통령이 나서서 해임해라.이런 치사한 방법을 동원할 수준의 집권당인가? 국정조율능력이 전무하다.여론 조사도 당연히 추미애가 잘못 한,것으로 나오고.법무장관이 하는일이 검찰총장 물어 뜯는것이 업무인가.이해 할수 없는 무능한 정권이다(공감3,864)" 등의 댓글을 달았다.

조선일보 ‘“유니클로에 줄선 개돼지” “반일선동이 더 개돼지” 불매 1년의 두 표정’ 기사에 달린 댓글 “노재팬 반일운동은 정신병입니다. 그리고 좌파, 대깨문 탈출은 지능순임”이 공감 1만1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반중은 안 해? 중국은 역사왜곡 대놓고 하잖아(공감7,394)" "반일선동으로 이득본 게 친일세력인지 운동권인지 생각해보십시오. 운동권이 진짜 악마입니다.(공감5,262 )" "노재팬에서 노재인으로 지능순 탈출이다(공감2,866)" 등의 댓글도 달았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8일자 기사 중 ▲ ‘조국 “절대반지 낀 검찰, 어둠의 군주됐다... 탈원전 타격 의도”’ ▲ ‘임영웅 굿즈 만나보세요… 롯데百, ‘미스터트롯 팝업스토어’ 선봬’ ▲ ‘“월성1호기 폐쇄는 정부의 원전 기획살인” 대학가에 등장한 대자보’ ▲ ‘추미애가 ‘주머닛돈’이라 했던 檢 특수활동비, 법무부도 쓴다’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1.8. ~ 2020.11.8.

※ 수집 버즈 : 320,273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1.9.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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