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영향으로 ‘코로나19’다. 그 외 백신, 확진, 공수, 장관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9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文대통령 이 사진 때문에, 강용석 경찰에 체포’가 댓글 5천7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독재 시작이내(공감14,416 )" "문재앙식 공안정치 시작이다. 북한 중국꼴 나는거 시간문제다(공감7,753)" "분명 후에 정정방송했고, 사과까지함,뭐가 문제지?\n좌파들한테 방해가 되니까 무조건 잡아놓고 보자는거? 진짜 막가는 이정권.끝까지 지켜보겠다(공감1,545)"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5백여 개로 8위에 오른 조선일보 ‘민주당 ‘與 맘대로 공수처법' 법사위 기습 처리’에 "다수가 소수를 힘으로 찍어누를때 민주주의는 몰락하기 시작한다(공감24)" "다음정권교체가 답이다 훗날 응징의댓가를 치를것이다 국민을 짐승취급하는 문죄인정부 꼭 천벌을받을것이다(공감23)" "이게 바로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독재 정권이다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법을 바꾸는 독재정권 두고봐라 영원한 권력은 없다 달님은 영창으로(공감21)"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3백여 개로 9위에 오른 오마이뉴스 ‘문 대통령 지지율 최저... 청와대 "심기일전하겠다"’에 "역대급 대통령중 분노를넘어 증오까지 느끼게해준 대단한인물 근데 돈몇푼에 똥인지 된장인지모르고 180석 넘겨준 대단한 국민들(공감24)" "문재인 넌 임기 끝나면 무기징역이야.(공감22)" "내년 대통령 선거 날만 기다리고 있다\n 앞으로 내 인생에 민주당 은 죽어도\n 뽑지 않는다(공감20)"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조은산 “검찰 개혁, 한마디로 문통은 살리고 싶다는 것”’이 감성표현 7천8백여 개 중 ‘좋아요’ 7천6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내 생각이 그러합니다.\nㆍ\n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이래서 수백년간 권력의 집중과 독점을 막으려고 투쟁하며 3권분립을 이뤄낸 것입니다.ㆍㆍ그런데 문정권은 입법ㆍ행정을 넘어 검찰을 장악하고 공수처까지 신설하여 사법까지 손아귀에 넣으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ㆍㆍ국민이 정말 깨어야 합니다.\nㆍ\nㆍ\n여당과 야당의 문제가 아니라 정권과 국민..우리나라의 큰 위기입니다(공감4,976)" "진인 조은산이 부동산도 비판했엇지. 조은산은 세입자들을 오히려 ‘불의의 피해자’로 만들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임대차보호법을 ‘토사물 3법’이라고 칭했다. 조은산은 “배출구를 잃은 인간의 욕구가 ? 덩어리가 되어 수면 위를 덮었지만, 조정 대신들은 ?물 위에 토사물을 덮어 악취를 상쇄하자는 ‘토사물 3법’을 발의했다”고 했다.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막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국민들아 조은산 기사거리나 보거라 본다면 이 사태가 맞는것인지 아닌지 알수가 있다. 달님은? 영창으로 ?(공감1,909)" "문재앙 강점기 2017.05~2022.05(공감1,464)"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文대통령 이 사진 때문에, 강용석 경찰에 체포’가 감성반응 1만6천여 개 중 ‘화나요’ 1만5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조선일보 ‘文대통령 이 사진 때문에, 강용석 경찰에 체포’ 기사에 달린 댓글 “독재 시작이내.”가 공감 1만4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8일자 기사 중 ▲ ‘윤석열수사 검사 만난 뒤, 尹비난 성명 낸 ‘정의구현 신부'’ ▲ ‘사기꾼에 휘둘린 추미애...윤석열 지휘권 박탈근거 ‘거의 다 거짓'’ ▲ ‘박은정, 尹감찰 숨기고 통화내역 통째 복사…위법 논란’ ▲ ‘野비토권까지 없애면서… 文 “새 민주주의가 열리는 시간”’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2.8. ~ 2020.12.8.
※ 수집 버즈 : 260,405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2.9. 0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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