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박미희 감독,'하나만 잡으면 돼~'

2021-01-31 19:12:26

현대건설은 3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선두 흥국생명을 상대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3-25 25-22 19-25 25-23 15-10)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5세트 까지 몰린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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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한 데 의미가 있다"

내년 최저임금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다. 인상율에 대한 노사 이견은 여전한 모습이지만 온라인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