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뉴스1 ‘‘[영상] 유세차 오른 고민정의 호소 "10년 전으로, 다 포기하라는 말은 거둬줬으면"’’ 기사가 댓글 3550 여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꺼져줄래'(공감 6020), '10년전엔 적어도 성 범행으로 보궐선거를 치루진 않았고, 국민들을 벼락거지로 만들지는 않았다'(공감 4169개),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을 봐라! 너 같으면 너의 당 말을 믿겠냐?(공감 1675) 등의 댓글을 달았다.
머니투데이 '유세차 오른 고민정 "야당이 말하지도, 눈물 흘리지도 말라 한다"' 기사가 댓글수 3130여개로 댓글 많은 기사 2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1위 기사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 많은 기사 3위도 중앙일보 '박영선 35.7 오세훈 50.4…"지지후보 바꿀수도"' 기사로 주로 정치 관련 기사에 많은 댓글이 달렸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10에는 조선일보 '[NOW] 노조 갑질 못참겠다, MZ세대 반란'이 감성표현 6310여개 중 ‘좋아요’ 6140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현대차 강성 귀족노조는 반성 해야한다. 2~3명에게 할당된 작업을 1명에게 몰아 처리하게 하고 나머지는 쉬는 [두 발 뛰기], 자기 작업을 미리 끝내고 일찍 퇴근하는 [올려 치기]하는데 MZ세대에 예고된 결과지.노동 개혁 없이 더 이상의 한국 경제성장은 물론 현대자동차 생존도 어렵다'(공감 4830), '노조는 힘없는 을들의 모임인줄 알더라.. 보통은 대기업은 다수는 악덕기업은 아니고 오히려 (귀족)노조가 기업을 좀 먹는 벌레들임(공감 4084), '이성있는 노조로 거듭나시길'(공감 586)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10에는 댓글많은 기사와 동일하게 뉴스1 ‘‘[영상] 유세차 오른 고민정의 호소 "10년 전으로, 다 포기하라는 말은 거둬줬으면"’’ 기사가 1위에 올랐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1.4.2. ~ 2020.4.2.
※ 수집 버즈 : 8만3585 (네이버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1.4.2. 10: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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