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포토]KPGA 매경오픈,'파워풀 드라이버샷 모음'

8일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3라운드 경기에서 남자 골퍼들의 파워넘치는 드라이버샷을 모았다.

허인회(34.보난자)가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허인회는 3라운드 10번 홀까지 4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9언더파, 2위 그룹과 5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1번 홀에서 티샷 날리는 함정우(27.하나금융그룹)

김민규(20.CJ대한통운)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 장유빈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이기상(35)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서형석(24.신한금융)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변진재(32)가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김비오(31.호반건설)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박성국(33.케이엠제약)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현정협(38)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박경남(37)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이태희(37.OK저축은행)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이성호(34)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박상현(38.동아제약)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문경준(39.NH농협)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김승혁(35)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이동하(39.우성종합건설)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최호영(24.BC카드)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