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SPC그룹 계열사 SPC삼립은 미국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Eggslut)’이 오는 7월 초 서울 강남역 인근에 3호점을 개점한다고 11일 밝혔다. 에그슬럿 강남점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할 273㎡, 90석 규모의 국내 첫 로드샵 매장이다.
에그슬럿은 개점을 기념해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통해 10명에게 모바일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강남역 호딩에 부착 된 마커를 통해 가상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에그슬럿 전용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오픈 전까지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 에그슬럿 관계자는 “서울 대표 상권인 강남역에 에그슬럿 3호점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셰프의 창의적인 레시피로 구현된 에그슬럿만의 고품격 에그 샌드위치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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