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일반재정지원대학’선정

2021-08-18 15:51:01

창신대학교는 교육부의 2021년 3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3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로 진행됐으며, 창신대학교는 정량지표와 정성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학교 측의 설명이다. 2019년 부영그룹이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 지원' 등 신입생 충원율이 올라간 것도 좋은 평가를 받은 배경중 하나로 꼽히다.

창신대학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대학 혁신지원 사업(일반재정지원) 지원과 함께 대학 발전계획에 따라 자율혁신 및 특성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당연한 판결" vs "이게 무죄라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증교사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25일 위증교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이 대표에

"까도 까도 계속 나오네"

명태균씨를 둘러싼 국민의힘 공천 의혹이 갈 수록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