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KT&G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협력사 49곳이 결제대금 총 491억원을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한 달여 앞당겨 받게 된다. KT&G는 매년 설?추석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집행해왔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이번 상생안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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