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 간호대학, 효성중공업과 산학협력 체결
2024-11-11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다음주부터 2주간 연장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4일부터 17일까지 수도권에서는 4단계, 지방에서는 3단계의 거리두기가 단계가 그대로 유지된다. 사적 모임 6명 제한도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면서 이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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