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협회, 인도 뭄바이서 ‘SEOUL FOOD To-go in Mumbai’ 개최
2025-03-25
정부가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한 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최대 6인'으로 유지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방안은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약 3주간 적용된다.
아울러 내달 1일부터 적용할 계획이었던 청소년 방역패스는 한 달 연기해 4월 1일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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