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KT&G는 임직원 자녀들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축하 카드와 꽃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KT&G는 지난달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555명을 위해 CEO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꽃을 준비하고, 초등학교 입학 자녀에게 전달할 축하선물을 마련했다. 특히, 축하 꽃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로부터 구입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가화만社성’은 KT&G가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KT&G는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도입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에 이어 2020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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