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매일유업 상하목장은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하목장에 따르면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밀크, 아이스주스 망고는 작년 5월 출시 후 ‘인간 츄르’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는 어른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달콤한 초콜릿 맛 신제품이다. 상하목장 프리미엄 원유와 생초콜릿을 함유해 부드럽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 상단부 개봉선을 적용해 어린 아이들도 쉽게 뜯어먹을 수 있고, 얼려 먹는 제품이지만 실온 보관이 가능해 보관도 편리하다.
환경을 고려해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세계산림관리협의회)인증 종이 패키지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FSC®는 1993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세계 산림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목재의 채취-가공-유통 전 과정을 추적 관리한다.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이 시행되는 숲과 목재 제품에 대한 인증제도를 구축·관리하고 있다. FSC®의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산림 보호에 동참하게 되는 셈이다.
신제품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를 포함,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아이스주스 3종은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대형마트, SS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하목장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상하목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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