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오뚜기는 프로틴에 6가지 곡물과 볶은 캐슈넛, 아몬드를 더한 '데이프로틴'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데이프로틴'은 곡물과 아몬드 2가지 맛으로 ‘곡물’은 통밀, 대두와 국산 현미, 쌀보리, 흑미, 팥으로 만들어 단백질도 매일 맛있게 섭취할 수 있고, ‘아몬드’는 볶은 캐슈넛과 아몬드를 6가지 곡물에 더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파우더를 스틱 형태에 담아 휴대성도 높였다. 또한 고단백, 고칼슘, 식이섬유, 비타민D, 비타민 B3종, 비타민 E를 함유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식품 시장이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aTFIS) 자료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3,364억 원으로 전년(2,579억 원) 대비 약 30.4% 상승했으며, 2018년(813억 원)과 비교하면 4배 이상 급성장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