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에퀴노르社와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PSA
2024-11-24
대우건설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초대하여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총 96명을 선정하여 대우건설 본사 견학을 시작으로, 수원의 대우건설 기술 연구원에서 연구동 견학 활동을 진행한 후 안성에 위치한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물놀이,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등의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즐겼다.
대우건설의 '꿈나무 초대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진행돼온 행사로 현재까지 총 16회를 진행했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COVID-19 영향으로 인해 취소되어 3년 만에 행사를 재개했고 그 만큼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