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고객 참여 ‘AI 아이디어톤’ 최종 본선 성료
2024-11-22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 우리종합금융은 기준금리 상승에 따라 수신상품 정기예금과 수시입출금 상품(CMA Note) 금리를 인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정기예금은 비대면 계좌개설시 최고 연 5.20%(개인, 세전, 우대포함)이며,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CMA Note는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3.65%(개인, 세전, 우대포함), 1년 동안 맡기면 최고 연 4.25%(개인, 세전, 우대포함)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종합금융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주요 예적금 상품금리를 11월 7일부터 최대 0.50%p 인상했다.
주요 예적금 상품금리 인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종합금융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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