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식품산업 2030년까지 21조원 규모로 육성
2024-11-24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23일 지역 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사진=롯데케미칼 제공.
롯데케미칼 전남 여수공장은 23일 지역 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25세대에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지원했다.
박수성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본부장은 “다가올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세대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사랑의 밑반찬 지원, 집수리 서비스, 경로당 위문잔치,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곳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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