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개혁신당 비례 2번' 천하람 “순천 출마 못해 죄송”

'개혁신당 비례 2번' 천하람 “순천 출마 못해 죄송”

제22대 총선에서 전남 순천 출마가 유력시됐던 개혁신당 천하람 전 최고위원이 비례대표 후보가 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개혁신당은 20일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이주영 전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교수를, 비례대표 후보 2번에 천하람 변호사를 추천했다. 천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자로 추천되었
장봉현 기자 2024-03-20 16:18:37
이낙연 광주 광산을 출마 親明 민형배와 맞붙어

이낙연 광주 광산을 출마 親明 민형배와 맞붙어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10일 광주 광산을 출마를 선언하면서 친명계인 현역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과 맞붙게 됐다. 이 공동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총선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광주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들은 결과 광산을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며 “저는 광산을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민주 세력 재건을
장봉현 기자 2024-03-11 09:54:49
순천 찾은 이준석 “이낙연 실망…윤핵관과 다를 바 없어”

순천 찾은 이준석 “이낙연 실망…윤핵관과 다를 바 없어”

전남 순천을 찾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이 대표는 이날 순천시 한 빵집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낙연 전 대표와 비이재명계 의원들이 이끄는 ‘개혁미래당’(가칭)은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과 같은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실망했던 것이 무엇이냐면, 이분들이 대안을 놓고 &lsq
장봉현 기자 2024-02-01 19: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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