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페라리 고속질주'에 누리꾼 "기업 이미지 먹칠"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에 휘말렸다. 그가 최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제한속도를 위반한 뒤 석달 여가 지나서야 자신의 과속 사실을 시인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가 아닌 LS 소속의 한 직원이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많은 누리꾼은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고 제한속도보다 80km를 초과한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 2023-05-22 11:45:06
‘실증도시 광주’ 스타트업 판을 깔다 광주시는 오는 28~29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40개 스타트업과 270개 투자사, 국내외 대·중견기업 14개사가 참가하는 ‘2024 광주창업페스
광주 동구, 아동 포스터 공모 당선작으로 달력 제작 광주시 동구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제3회 내가 꿈꾸는 우리 마을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2025년 달력 제작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
광주 남구,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우수정책 선정 광주시 남구가 운영하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