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도 못 품는 정당이 국민은 품겠나?" 국민의힘 주요 당직 인선이 이른바 '친윤계'를 중심으로 꾸려지면서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약속했던 '연포탕(연대·포용·탕평'이 사라졌다는 당내의 지적이 나온다. 일부 누리꾼들은 "국가 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여당이 권력놀음이 아닌 민생에 적극 나서야한다"는 쓴소리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의 사무총장에는 이철규 의원이 선 2023-03-14 13:33:20
현대차 사망사고에 누리꾼들 "중대재해법으로 다뤄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연구원 3명이 숨진 사고가 부실한 안전대책에 따른 사실상 인재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동조합과 시민단체는 경영책임자에
광주 광산구, ‘과학기술 활용 지역문제 해결’ 우수상 광주시 광산구는 최근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업무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과학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문제 해결 사업&rs
광주 광산구,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 성과 점검 광주시 광산구는 지난 21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광산구는 장애인복지위원 26명과 함께 2024년 장애인복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