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Tasting)

<신진호의 커피노트> 여운이 깊은 가르니카 내추럴

<신진호의 커피노트> 여운이 깊은 가르니카 내추럴

구매한 상품을 개봉하는 언박싱(Unboxing)은 언제나 마음이 설렌다. 더욱이 해외에서 들어온 상품이라면 설렘이 배가(倍加)된다. 이번에 언박싱한 커피는 멕시코 베라크루즈(Veracuruz) 파티마(Fatima)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생산한 가르니카 내추럴(Garnica Natural). 국내에 소개된 적이 거의 없는 만큼 비행기로 특별히(?) 모셨다. 파티마 농장은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유럽에 원두를 수출
신진호 기자 2022-09-30 19: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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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세 폐지하라"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과세 도입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당초 2022년 1월 도입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과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