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전남도, 리튬·석유화학공장 29곳 긴급 점검

전남도, 리튬·석유화학공장 29곳 긴급 점검

경기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로 23명 숨지고 8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광주·전남에서도 관련 업체 등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 리튬·석유화학공장26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배터리를 생산하는 업체가 광주 28개, 전남 18개로 파악되고 있다. 화성 일차전지 화재와 관련된 전남지역 리튬제조 공장은 20여곳으로 집계됐다.전남도는 7
장봉현 기자 2024-06-26 14: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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