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2월 둘째주(6~10일) 종근당 등 1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더블유씨피(393890) 2022년 4분기 배터리 업체 중 유일하게 예상치 상회. 2023년 1분기 매출액도 견조할 것. 기존 예상 매출액 대비 +18% 상향 조정. 목표주가 8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에코프로비엠(247540) 2022년 4분기 매출액 1조9400억원(+24% QoQ), 영업이익 970억원(-31% QoQ) 기록. 2023년 1분기 역시 Non IT 수요 부

KB증권이 1월 셋째주(16~20일) 하나금융지주 등 1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삼성에스디에스(018260) 2022년 4분기 매출액 4조1400억원(+5.1% YoY), 영업이익 1996억원(+38.6%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예상. 높아진 금리 수준과 함께 국내외 경기 둔화에 따라 순현금 자산의 가치 부각. 클라우드 사업의 이익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 전망. 목표주가를 17만5000원으로 22.2%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

미래에셋증권이 1월 셋째주(16~20일) CJ대한통운 등 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SK텔레콤(017670) 2022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4조3818억원(+2% YoY, +0.9% QoQ), 영업이익 3046억원(+34.4% YoY, OPM 7%) 예상. 2023년 영업수익 18조2490억원(+5.5% YoY)로 견조한 성장 지속 전망. 목표주가 7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KT(030200) 2022년 4분기 연결 영업수익 6조5237억원(-1.5% YoY, +0.7% QoQ), 영업이익은 1833억

미래에셋증권이 11월 둘째주(7~11일) 엘앤에프 등 12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유플러스(032640) 3분기 영업수익 3조5000억원(+0.7% YoY, +3.5% QoQ)으로 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 2850억원(+3% YoY, +14.8% QoQ)으로 컨센서스 상회. 4분기 영업수익 3조6700억원(+1.7% YoY, +5% QoQ), 영업이익 2330억원 예상. 올해 영업이익 1조280억원 예상(+5% YoY). 목표주가 1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NAVER(035420) 3분기 매

미래에셋증권이 10월 마지막주(24~28일) OCI 등 2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카카오(035720)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3%, 8% 하회 전망.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컨센서스 대비 6%, 4% 하회 전망. 경쟁 플랫폼으로의 유저 이탈 현상 일단락. 목표주가 7만원으로 30%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디이엔티(079810) 하반기 GM1 오하이오 일부 레이저 노칭 매출 인식

KB증권이 6월 셋째주(13~17일) LG에너지솔루션 등 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오는 21일 한국형 발사체(KSLV-2) 누리호 발사 예정. 터빈과 펌프류, 추력기 등 핵심 부품들과 엔진 총 조립을 담당. 발사 성공시 주가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목표주가를 7만3000원으로 7.4%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 유지. LG에너지솔루션(373220) 2분기 외형은 전분기

KB증권이 6월 둘째주(6~10일) 셀트리온 등 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셀트리온(068270) EULAR 2022에서 램시마SC의 우수한 유효성과 안전성 발표. 고농도 제형으로 차별성을 갖춘 유플라이마에 기대. 목표주가 20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한국조선해양(009540) 현대중공업 지분 1.7% 매각, 향후 추가 매각 가능성 열려.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신규 수주는 연간 목표 대비 73% 달성

KB증권이 4월 둘째주(4~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11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 상향은 2종목, 하향은 4종목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부합할 전망. 방산부문의 계절성과 각종 비용요소 중가가 추가적인 실적 개선 저해. 한화디펜스 등 방산부문 해외수출 성과에 관심 필요. 목표주가 6만8000원으로 6.3%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 유지.

KB증권이 3월 첫째주(2월28~3월4일) SK텔레콤 등 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SK텔레콤(017670) 분할 후 강화된 배당 정책. 성장동력이 없다는 우려가 역설적인 기회 요인. IFRS15의 마케팅 비용 인식에 따라 현저히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지는 구간.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재산정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유한양행(000100) 기술료 수익 감소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부진한 4분기 영업이익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