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봄꽃 축제인 ‘제23회 광양매화축제’가 8일 개막했다.광양시는 이날 다압면 매화문화관 앞 주무대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이상익 함평군수, 이병노 담양군수, 김재광 신안군 부군수 등 사군자 테마축제를 개최하는 지자체장들과 함께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 대장정에 돌입했다.‘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매화축
전남 광양시는 MZ세대들이 꼭 경험하고 싶어 하는 한복을 광양매화축제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제23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흘 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매화랑 1박 2일, 매실 하이볼 체험, 옷소매 매화 끝동, 나만의 공간:매화나무 아래에서 등 광양매화축제와 관련된 콘텐츠가 대거
전국 첫 꽃 축제인 ‘제23회 광양매화축제’ 여행상품이 GS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15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매화축제 1박 2일 여행상품 판매방송이 오는 16일 오후 GS홈쇼핑 채널을 통해 6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전남도와 광양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기획하고 롯데관광이 운영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3월 8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서울 신도림역에서 출발하는 1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