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서정진 혼외자' 논란에 누리꾼 "도덕적으로는 완전 꽝이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혼외 자식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021년 3월 셀트리온 주가가 본격적인 하락세에 접어들기 전 돌연 경영에서 손을 뗏다가 올해 3월 전격적으로 복귀, 그의 행보에 주식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 상황에서 뜻밖에 혼외자 이슈가 불거지면서 그와 셀트리온이 여론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더욱이 혼외 자녀들의 친모가 올해 새로 추가된 셀트리온
김두윤 기자 2023-05-03 13: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