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자회견

"아무것도 안하면 지지율 오른다는게 비정상 아닌가"

각종 현안에 대한 기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의 하나로 자리잡았던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이 올해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 대신 내년 1월 1일 TV 생방송을 통해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년사에서는 새해 인사와 함께 집권 2년차 국정운영 방침과 비전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
2022-12-29 1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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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증원 필요" vs "사법부 장악"

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 20일 대법관 수를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사법개혁안'을 발표했다. 누리꾼 반응은 찬반으로 엇갈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