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돌발영상 삭제' 누리꾼 반응은?

'돌발영상 삭제' 누리꾼 반응은?

지난 16일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가 실은 리허설을 거쳐 진행됐다는 'YTN 돌발영상'이 삭제되면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대통령실은 "국민께 정책 방향을 생생히 설명하는 자리를 폄훼하기 위해 YTN은 테스트 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해 마치 사전에 기획된 행사인양 악의적으로 편집했다"며 법적대응 가능성을 언급했다. YTN은 "사용권한이 없는 영상으로
2022-12-21 16:10:23

"국민의힘 어쩌다 이렇게 망가지냐"

국민의힘이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사실상 제명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양두구육 표현 썼다고 징계절차 개시한다는 거네요. 유엔 인권규범 제19조를 유엔에서 인권 관련 활동을 평생 해오신 위원장에게 바친다"고 응수하고 나섰다. 유엔 인권규범 제19조에는 '모든 사람은 의견과 표현의
2022-09-19 13:30:39
댓글·화나요 1위, 조선 ‘“文이 갔던 임대주택, LH가 하루 보여주려 4억5000만원 썼다”’

댓글·화나요 1위, 조선 ‘“文이 갔던 임대주택, LH가 하루 보여주려 4억5000만원 썼다”’

16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의 영향으로 ‘징계’가 등장했다. 그 외 윤석열, 확진, 코로나19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17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文이 갔던 임대주택, LH가 하루 보여주려 4억5000만원 썼다”’가 댓글 6천1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
2020-12-17 06: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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