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양·곡성·구례 총선 주자들 표밭갈이 돌입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을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본격적인 표밭갈이 경쟁에 돌입했다.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형석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순천 조례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자신하며 결의를 다졌다.더불어민주당 김문수 후보는 오전 7시 순천 풍
장봉현 기자 2024-03-28 17: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