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성" vs "왜 부자를 위한 일만 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투자소득세 페지'를 전격 발표하면서 찬반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증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실제 효과는 미미하고 세수부족에 따른 재정건전성만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사전 예고 없는 전격 발표로 정책 혼선이 커지고 근본적으로 국회 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관측도 있다. 만약
김진수 기자 2024-01-03 17: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