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망사고에 누리꾼들 "중대재해법으로 다뤄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연구원 3명이 숨진 사고가 부실한 안전대책에 따른 사실상 인재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동조합과 시민단체는 경영책임자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현대차에선 3건의 사고로 5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중대재해법으로 다뤄야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전국금속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울
김두윤 기자 2024-11-22 16: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