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부려도 빼박 증거가 너무 많아"
해병대 채상병 1주기를 앞둔 가운데 대통령실이 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정치권 공방이 더욱 치열해지고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측은 “정치적 선동일 뿐이며, 국민들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여당인 국민의힘도 “내용도 절차도 위법 투성이"라며 청문회 자체가 원천
김두윤 기자 2024-07-15 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