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서? 뻔뻔스러운 무리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하는 검찰이 김 여사가 주가조작 사실을 인식한 정황이 담긴 육성 녹음파일을 확보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앞서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검찰의 부실수사가 드러났다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도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
김두윤 기자 2025-06-18 14: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