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검 통과시키면 된다"
국립대전현충원에 방문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지난 2023년 집중 호우 당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순직한 고 채상병 묘역에는 가지 않으면서 누리꾼의 비판이 거세다. 김 후보 대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김용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뒤늦게 채상병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김 위원장은 김 후보와 함께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지난 12일 국립대전현충원을
김두윤 기자 2025-05-13 14: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