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임직원에 말복 삼계탕 선물
부영그룹이 올해도 임직들에게 몸보신용 삼계탕을 선물한다. 부영은 지난 2006년부터 현장근로자, 관리소, 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해마다 삼계탕을 지급해왔다. 올해는 말복인 14일에 맞춰 53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전달할 예정이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지속적인 폭염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현장 근로자들에게 한 그릇의 보양식이 든든한 위
김동욱 기자 2024-08-13 14:5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