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29번째' 확진자 발생... 조회수1위

[브리핑N] 2월 16일 누리꾼들이 반응한 주요뉴스
'대통령의 남자' 윤건영... 화나요 1위
최다 좋아요 중앙일보 ‘수사와 기소분리 불가’
2020-02-17 11:22:50

16일 네이버 뉴스의 최대 이슈어는 ‘코로나19’로 확진, 환자, 병원, 크루즈, 응급실, 감염 등이 주요 키워드로 사용됐다.

그림=네이버 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2.16)
그림=네이버 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2.16)

16일 네이버에 인링크 형태로 보여지는 기사에서 서울경제 <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 발생(속보)>과 연합뉴스 <코로나19 국내 29번째 환자발생... 해외여행력 없는 82세 한국인(종합)>이 34만5천여회, 27만4천여회가 조회되어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1, 2위에 랭크됐다.

29번째 확진자 신속격리로 대형 감염사태를 막았다는 뉴스1 <[단독] 고대 응급의학 교수 ‘대형 감염사태’ 막았다... ‘코로나19’ 의심 신속 격리>가 23만4천여회로 5위를 차지했다.

표=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2020.2.16)
표=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2020.2.16)

댓글이 가장 많은 기사 TOP10에는 ▲중앙일보 <‘문대통령의 남자’ 윤건영 “보수통합은 구정물과 섞이는 것” 8,104개 ▲세계일보 <이낙연 “민주당, 한없이 겸손해야”... 진중권 “아주 우아하게 손 씻더라”> 4,618개 ▲ 조선일보 <임미리 교수, 민주당에 사과 요구... “표현의 자유 위축, 국민에도 사과하라”> 3,244개로 1, 2, 6위에 랭크됐다.

  • 구정물이면 사이비진보,위선덩어리인 너거들은 똥물보다 못한 독극물정도 되겠구나..써글놈들..여태 보여준 내로남불, 구역질나는 더러운꼴을 온국민이 보았는데 그딴 개솔을 하는거보면 너거들은 뼛속깊이 구제불능의 파렴치범들이다~!!! (공감 9,052)
  • 최고의 아이콘 \임미리 교수\ 최고의 명언~ \민주당 빼고\ 여당 공천받은 인간들 깜짝놀라서 식은땀 흘렸을거다. (공감 3,820)
  • 구정물을섞든 똥물을섞든 댁들이나잘하세요 구정물에똥물을섞어도 민주당은빼고,찍을태니까, (공감 3,749)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2.16)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2.16)

‘좋아요’ 많은 기사 TOP5에는 중앙일보 ▲<[단독] 윤석열 “수사와 기소는 분리될 수 없다” 秋 정면 반박> 12,902개 ▲<윤석열 ‘盧 사법개혁’ 꺼내 추미애 쳤다 “수사·기소는 하나”> 6,795개로 1, 5위에 랭크됐다.

  • 민주당만빼고 (공감 8,704)
  • 00과 추00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중략) 서민들은 검찰 개혁이 아닌 경제 개혁을 원한다. 뭐 잘못한게 그리 많아서 검찰을 불구로 만드려고 하냐? (공감 5,007)
  • 기소를하는게 맞는거지 수사하고 기소는 옆집아줌마가 기소하냐? (중략) 요즘하는짓보면 지가 이나라 여왕이라도 된듯 주접만 싸고 있네 니명을 못들것다 (공감 4,291)
표=‘좋아요’ 많은 기사 TOP5(2020.2.16)
표=‘좋아요’ 많은 기사 TOP5(2020.2.16)

‘화나요’가 가장 많은 기사 TOP5에는 중앙일보 <‘문대통령의 남자’ 윤건영 “보수통합은 구정물과 섞이는 것”>에 15,650개의 감성반응을 보이면서 ‘화나요’가 98.3%인 15,383개 표시되어 1위에 랭크됐다.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2.16)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2.16)

공감 많은 댓글 TOP10에는 국민일보 <[포착] 이 시국에 일본 알몸축제... 관광객은 전부 마스크> 댓글 “...너무 괴기스럽고 그냥 추한 일본...”이 1위에 랭크됐다.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2020.2.16)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2020.2.16)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2.16 ~ 2020.2.16

※ 수집 버즈 : 398,425건(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 제공된 [표]의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네이버의 최종적인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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