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확진’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늘어나고 대전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 지역 감염이 증가한 영향이다. 그 외 일식, 대전, 서울, 지원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22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더팩트 ‘로또 916회 당첨번호 1·2등 81명…'전국서 다 나왔다'’가 조회수 43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전세계 어디나라에 로또 당첨자가 11명씩 나오데? 진짜 조작질하냐?(공감1,463)" "초창기에는 1등 당첨자 몇주동안 안나와 계속 이월 되서\n400억 까지 갔었고 그때 1등 당첨자 1명 이었는데\n요즘은 대체 몇명이 나오냐 조작 같다(공감595)" "아무래도 조작 로또추첨 생방으로 하라~~~(동감483)"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36만여 회로 2위에 오른 YTN ‘오늘 놓치면 10년 뒤에나...부분 일식 잘 보려면?’에 "볼수있는 분들은 보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풀어낼 수없는 우주의신비중 극히 일부이겠지만 \"일식\"또한 인류가 알아낸것 아니겠습니까.그 지혜로 코로나 백신도 찾아내길 기원합니다.(공감827)" "오늘놓치면 이런 천문 기사는 매년보는거같다(공감14)" "눈버린다. 한번 쓱 둘러보고 자세한거는 다른 매체 통해 봐라. 옛날에 셀런 판지로 일식보다가 눈 다 버렸다.(공감5)"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3만여 회로 5위에 오른 매일경제 ‘대북 전단 살포 논란 2라운드…한발 물러선 동생, 형도 물러설까?’에 "북한과 대화채널도 끊고 지난 냉전시대처럼가자. 어설픈 좌파들때문에 냉면한그릇 얻어먹고 별의별 해과한소리 듣다가 이제는 주방장한테까지 ?.이정권은 자존심도 없나?예전처럼가자.그럼시비걸일도 없다. 북한줄돈있으면 국방비에쓰자.(공감1,893)" "김여정이 무섭구나 남한까지 마음대로하고있네 공산당좋은인간들 전부 북한으로꺼져라 여정이한데 만세외치면서 인권자유없이 살아봐라(공감63)"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북한,우리軍에 "찍소리 말고 박혀있어라, 나서면 큰 경을 치를 것"’ 24만여 회 ▲ 경제 더팩트 ‘로또 916회 당첨번호 1·2등 81명…'전국서 다 나왔다'’ 43만여 회 ▲ 사회 매일경제 ‘대북 전단 살포 논란 2라운드…한발 물러선 동생, 형도 물러설까?’ 23만여 회 ▲ 생활/문화 YTN ‘오늘 놓치면 10년 뒤에나...부분 일식 잘 보려면?’ 36만여 회 ▲ 세계 조선일보 ‘트럼프 유세가 흥행 실패한 이유는 K팝 팬들 때문?’ 9만여 회 ▲ IT/과학 중앙일보 ‘오후4시, 달이 태양 삼킨다…오늘 부분일식 놓치면 10년후에’ 22만여 회 등이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가장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감히 우리 문프 얼굴에…" 문빠들 北에 부글부글’이 댓글 4천여 개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이명박, 박근혜 지지자들은 북한이 쥐, 닭 합성 그림 걸고 쌍욕해도 \"감히 우리 대통령님을 까다니\" 이딴 스탠스는 안취했다. 문빠들은 진짜 정신병자들이네.(공감25)" "김정일 현수막이 비맞는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던 북한응원단과 대깨문들이 뭐가 다르냐...뭔가에 홀린 좀비 모습 그대로다.(공감23)" "그렇게 화나면~ 문재인 지지자들이 광화문에서 김정은.김여정 남매 화형식 하면 되겠네~(공감18)"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 2천9백여 개로 5위에 오른 JTBC ‘문 대통령 "국민 고통 커지고 있다"…3차 추경 통과 당부’에 "실업급여랑 노인일자리 정리 시급하다. 의미없이 지출되는\n세금들...서심쓰듯 막쓰지마. 정말 나라걱정 됨(공감20)" "정책탓을 하세요. 국민이라는 단어쓰지말고 실패한거 있으면 실패했다하고 제대로 검토하고 시행하던가. 수십번의 정책을해도 안되는 것들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안하나? 이런거 정하는 사람들은 눈과 귀를 닫은거임??(공감16)"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매일경제 ‘진중권 "부패인사 챙겨주는게 대통령으로서 할 짓인가"’가 감성반응 6천5백여 개 중 ‘좋아요’ 6천2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진중권 교수 말에 100%공감하고 지지합니다. 내가 할 소리를 해주셨네요.ㅎㅎ(공감42)" "야당의원 백여명보다.. 진교수님 혼자서 더 용기있고 바른 사고로 부패한 정권,여당의 폭정을 제대로 훈계하고 꾸짖고 계시네요...(공감36)" "진중권 혼자 싸우고 있는듯...야당은 도대체 머하고 있는건지..(공감34)"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한국경제 ‘'묶음 판매' 금지 없던일로…오락가락 규제에 500조 산업 패닉’가 감성반응 9천7백여 개 중 ‘화나요’ 9천5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리더가 머리나쁜거냐?아님 부하들이 공산주의에 찌들어서 찍소리 못하는거냐(공감10,382)" "정책을 시행하고 계획할때 얼마나 즉흥적으로 생각없이 하는지 알겠다..(공감6,556)" "근데 포장 규제는 좀 해야될것 같은데.. 장 한번 보면 쓰레기가 한트럭이니까.(공감2,183)" "할인을 규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과대포장을 규제하려던 것인데 언론에서 할인을 규제하듯이 말하니까 이러는건데 왜들 이렇게 겉만보고 판단을 하는건지...(공감1,031)"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국경제 ‘'묶음 판매' 금지 없던일로…오락가락 규제에 500조 산업 패닉’ 기사에 달린 댓글 “리더가 머리나쁜거냐?아님 부하들이 공산주의에 찌들어서 ...”가 공감 1만3백여 개로 공감 많은 댓글 TOP10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1일자 기사 중 ▲ ‘“윤석열 당당하게 해임하라” 문 대통령 비꼰 원희룡’ ▲ ‘북한,우리軍에 "찍소리 말고 박혀있어라, 나서면 큰 경을 치를 것"’ ▲ "트럼프도 김정은도 판문점 '文의 동행' 원치않았다" ▲ ‘"감히 우리 문프 얼굴에…" 문빠들 北에 부글부글’‘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6.21. ~ 2020.6.21.
※ 수집 버즈 : 356,185 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6.22.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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